
포천시 북부희망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영중면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다문화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다문화아동 다솜둥지 만들기'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다문화아동 다솜둥지 만들기'는 다문화 가정의 증가에도 사회복지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학습능력 저하, 정서적 결핍 등의 문제에 노출된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링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학습, 정서, 문화 지원 등 멘토와 멘티를 1:1로 연결했으며, 멘토-멘티 25쌍 53명이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성과보고회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아동 및 가족, 포천시청 시민복지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멘토 시상, 사업 경과보고 뿐 아니라 활동에 참여한 멘토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감상하며 그동안 진행된 멘토링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