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국이 '2016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2016 MBC 연기대상'이 오늘(30일) 오후 9시 30분부터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서인국이 대상 후보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 11월 종영된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 역으로, 남지현(고복실 역)과 애틋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서인국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복실 같은 여자가 현실에 있다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국은 "'세상에 널 믿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돼'라는 복실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복실 같은 여자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로가 됐던 말이다"라고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또한 그는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에 대해 "부담스럽긴 하지만 기분 좋은 일이다. 앞서 루이와 복실의 이야기가 잘 전달됐기 때문에 키스신 또한 예쁘게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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