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타렉 사피딘과의 혈전을 앞두고 있다.
김동현은 30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계체량에서 171파운드를 기록하며 가볍게 계체를 통과했다.
경기를 앞두고 김동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다. 그 친구는 무조건 짬뽕이다. 나는 짜장면도 되고 볶음밥도 되고 탕수육이 나올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말만 파이터였지 1년 동안 경기를 한 번도 못해 백수 신세였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백수에서 탈출하게 돼 기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타렉 사피딘과 격돌하게 될 김동현의 경기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SPOTV를 통해 차례로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