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복귀전이 'UFC 207'에서 치뤄진다.
31일(한국시각) 김동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동양인 최다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그의 상대는 타렉 사피딘(벨기에)이다.
이날 경기에서 김동현이 승리를 거머쥘 경우 동양인 최다승 타이기록인 13승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 29일 TV조선 뉴스에 출연한 김동현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백수 생활을 탈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현은 "말이 UFC 파이터지, 1년 동안 경기 한 번도 못 해 백수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일을 하고 올 수 있어 기쁘고,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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