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과속단속 무인카메라 48곳 추가설치

경기경찰청, 8일 0시부터 영통동 남부순환로 등

경기지방경찰청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8일 0시부터 과속단속용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48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용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설치장소는 수원시 영통동 남부순환로, 안양시 갈산동 샘마을 한양아파트 앞, 광명시 실직동 대광교회 앞,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관사 앞, 경부고속도로 상행 401.7㎞지점 등이다.

자세한 단속카메라 설치장소는 경기지방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gpol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경찰청은 이밖에 올해 고속용 단속카메라 15대, 신호위반과 과속을 동시에 단속하는 다기능용 카메라 5대를 더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