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주공 경기본부, 연말까지 533가구 대상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이석환)는 7일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도)와 함께 손을 잡고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사업에 착수한 수원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로 이뤄진 주거환경개선 팀 3개 팀을 꾸려 현재까지 군포시 산본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10가구의 장판을 교체하고 새 벽지를 도배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올 연말까지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533가구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며 사업비와 기술지원은 주공 경기본부가 맡는다.
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에게는 보람을, 불우이웃에게는 정을 느끼게 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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