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도서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양주시립도서관은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로 시민이 재미있는 영화와 함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영화로 제작된 책들을 추천하고 이와 관련된 도서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추천 도서는 양계장을 뛰쳐나와 자신의 꿈과 자유, 사랑을 실현하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를 담은 책 「마당을 나온 암탉」과 아메리칸 드림, 부와 사랑의 문제를 당대 인간의 모습을 통해 예리하게 포착해 내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원작을 읽으며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