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민중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권민중은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으로 구본승을 택하며 "15년 동안 늘 주변인이었다. 서로 친한 사람이 있지만 우리가 친하지는 않았다. 돌고 돌아 인연이 올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새롭게 멤버로 합류하게 된 그녀는 지난 2011년 한 방송을 통해 유명 연예인과 6년 간의 비밀 연애를 한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데뷔 초 만난 연예인과 6년간 철저하게 비밀연애를 했다"며 "데뷔 전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처음 그 남자를 만나 당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그 남자의 매력에 끌려가게 됐다"고 말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외곽에서 밥을 먹자는 제안에 같이 가게 됐고, 그날 그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자꾸 너에 대한 마음이 커져간다'는 고백을 받았다. 나도 가슴이 복받쳐 눈물을 펑펑 흘렸고 그렇게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 남자 연예인과 6년동안 비밀 연애를 했지만 갑자기 잠수를 타고 없어져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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