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고등법원 항소기각' 정유라, 패딩 화제로 아이러니 "블레임룩 효과 씁쓸" '그럴 만도'

(사진: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덴마크 고등법원이 정유라의 항소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법원 측은 4주 구금 기간 연장에 다한 항소 주장에 적절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정 씨는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 현지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고 내달 국내 송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2일 공개된 체포 영상에서 정유라가 입고 있던 패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정 씨가 입은 옷은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입은 고가의 제품이다.

앞서 정 씨의 어머니인 최순실도 정유라의 어머니인 최순실 씨도 고가의 구두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바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물건이 화제가 되는 '블레임 룩' 현상에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