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찰서가 코리안리거 강정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강 씨는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로, 동승자 유 씨는 범인 도피 혐의로 각각 송치됐으며 2009년, 2011년 전적이 있는 강 씨의 면허는 삼진 아웃 제도에 따라 취소됐다.
이 가운데 해당 사건 축소 정확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유 씨가 음주운전 자백 신고를 한 뒤 블랙박스 확인 결과 강 씨가 운전했다고 판명돼 범죄 회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강 씨가 유 씨에게 대신 운전한 것으로 하자는 요구를 했을 증거를 못 찾았다"라고 범인도피 교사 혐의는 제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블랙박스로 운전 사실이 밝혀졌으면서 지시 내용은 못 밝힌 이유가 뭔지 공개하라"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범인도피 교사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 한 해당 의혹은 계속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