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부부 임신…"촬영장에 마련된 은밀한 곳에서 밀애 즐긴 적 있다"

최원영, 심이영 부부 임신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심이영의 소속사는 4일 "심이영이 둘째를 가졌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지난 2014년 득녀한 후 3년 만에 둘째를 가지게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연애 비화가 담긴 게시물이 업로드되며 다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원영과의 연애 비화를 공개하는 심이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심이영은 "최원영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촬영장 안에 은밀히 만나던 곳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세트장 계단 밑에 공간이 있었는데 남편이 거기로 나를 부르더라. 거기 숨어서 남편과 마주보고 있는데 심장이 너무 뛰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