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민정의 목소리 출연이 화제다.
서민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디오스타 하이킥 특집 얼른 다운받아 보고싶다. 한달 전부터 우리 딸이랑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순재 선생님, 이선생님, 신지, 민호 다 넘넘 기다려지고 나도 10년 만에 티비 출연이라 떨리네. 목소리만 나오면서 뭘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민호 옆자리 앉아서 함께 하고프네. 부럽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울 이쁜 신지 덕분에 오랜만에 티비에 목소리도 나오고. 신지야 전화해줘서 너무너무너무나 고마워. 나도 얼른 보고프다"라며 목소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뉴욕으로 떠난 그녀는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녀는 "친구를 만나러 나갔는데 친구의 사촌으로 나왔다. 형 결혼식 때문에 10년 만에 한국에 왔다가 다음날 미국에 갈 사람이었는데 정말 하루만 늦었어도 못 만날 뻔했다"며 "처음 봤을 때 영화처럼 노래가 들리고 슬로모션으로 보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할 사람은 딱 보면 다르다고 하는데 정말 다르다. 빛이 나고 마음에 강한 믿음이 왔다. 만나보면서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