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3세' 김동선 향한 김승연의 뼈 있는 일침 "정유라와 가까이하지 마라"

김동선, 김승연, 정유라 (사진: YTN 뉴스)

한화그룹 3세 김동선이 폭력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화그룹의 자제인 김동선이 4일 새벽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하다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동선은 이날 술에 취해 주점에 근무 중인 종업원의 뺨과 머리를 수차례 가격하다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호송 과정에서도 심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선은 지난 2014년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승마 국가대표다.

이와 관련해 김승연 회장은 김동선에게 "정유라와 가까이 지내지 마라"라고 못을 박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정작 다른 곳에서 아버지의 속을 썩이며 아버지의 호된 꾸중을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