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장애학생 직업재활 교육 확대 실시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장애학생 직업재활교육사업'을 확대·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94개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150명의 장애학생에게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해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장애학생 직업능력 및 취업률을 올린다는 목표다.

작년에는 도내 37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109명의 장애학생이 직업훈련을 받았으며, 이 중 39명이 직업재활시설 및 일반 기업체에 취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 직업재활교육은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