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앞둔 임창정, '동병상련' 서장훈에 "좀 약 오를 거야"…'이게 무슨 의미가 있네'

결혼 앞둔 임창정, 서장훈 (사진: JTBC '아는 형님')

가수 임창정이 연혼을 앞두고 있다.

한 매체는 5일 "임창정이 교제 중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내일 혼인을 맺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예비신부와의 교제설이 불거지자 이를 곧바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예비신부가 아이를 잉태하며 넷째를 바라보고 있다.

임창정은 교제설을 인정했을 당시 출연했던 JTBC '아는 형님'에서 이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날 '아는 형님' 서장훈은, 이수근이 임창정의 노래 중 가장 애정을 느끼는 곡으로 '결혼해 줘'를 꼽자 "그게 지금 할 소리냐"며 다그쳐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임창정은 서장훈을 향해 "장훈아, 난 괜찮아. 약 오를 거다"라고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웃음을 지어 보여 형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