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관계자, 윤전추 행정관 증언과는 다른 발언 '눈길' "박 대통령이 깍듯하게 존댓말"
수원일보입력 2017.01.05 19:45업데이트 2017.01.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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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번째 증인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의 증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5일 2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 심판사건 2차 변론 증인으로 출석,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 앞에서 예의 바르고 공손한 태도였다고 밝혔다.
이날 윤 행정관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에 예의가 없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정말 반대다. 예의가 바르시고 언론에 나오는 이미지와는 반대"라고 증언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한 매체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녹음 파일 중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파일을 입수해 공개한 바 있다.
매체는 특검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호칭도 부르지 못하고 깍듯하게 존댓말을 썼다"며 "40년 가까이 알아왔지만 어려운 존재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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