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문재인이 언급한 유시민 정치 복귀, 실제 가능성은? '눈길'

(사진: JTBC '썰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유시민 작가의 정치 복귀를 언급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200회 축하 메시지를 건네는 도중 유시민 작가를 두고 "언젠가는 운명처럼 정치가 다시 유시민 작가를 부를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의 말처럼 실제로 유시민 작가의 정치 복귀를 바라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 작가가 정치로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분석이다.

유 작가는 자신의 저서 '나의 한국현대사'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을 통해 "정치판을 떠났다"고 여러 번 되풀이했다.

앞서 자신을 차기 총리로 발탁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 그는 "모든 행정 각부의 임무를 총리에게 권한을 다 넘겨주겠다고 대통령이 약속한다면 1년 4개월 희생할 의향이 있다"며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서 할 마음이 있다. 봉급은 안 받아도 된다"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기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