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배우 류수영.
6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1월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이와 함께 박하선이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는 결혼 전까지만 하겠다"는 발언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인터뷰 당시 그녀는 "연기를 언제까지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결혼하기 전까지"라며 "그때까지만 열심히 할 거다. 짧고 굵게. 그렇지만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짧은 연기 인생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 "사람 일은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리고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예계 일을 하다 보면 못 누리고 사는 게 많다. 모자 벗고 편하게 다닐 수도 없다. 몇 번 그랬던 적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위축됐다"며 "이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인기를 얻다 보면 잘 못 먹고, 잘 못 자고 그렇다. 여유가 없다. 그래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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