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앞에 '등장'한 간신 김병철 "저승사자 두려워하지 않는 망자"

(사진: tvN 도깨비)

'도깨비'에서 간신이 김고은 앞에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이동욱(저승사자 역)은 알지 못하는 기타 누락자에 대해 "한 20년 전에 어떤 망자와 마주쳤는데 아무 정도가 없는 망자였다. 이승을 아주 오래 떠돈 듯했고 두려움도 없어 보였다. 저승사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망자는 처음 봐서 희한했다. 물론 놓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간신은 소름 끼치는 모습으로  김고은(지은탁 역)에게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충격

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의 전생에서 간신은 왕(김민재 분)에게 "김신(공유 분)의 승전보가 저잣거리를 들렀다 오니 우매한 백성들이 놀아나고 문신들의 원성은 극에 달한다"라며 "장하다 마시고 '황실의 체면이 저잣거리에 나앉으니 네 누이의 안위를 근심한다' 기별하시라"라고 협박했다.

또한 그는 왕에게 "미천한 것을 쥔 손아귀에는 힘을 적당히 줘야 한는 법이다. 소중에 꼭 쥐고 나면 그 미천하고 소중한 것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 손에 의해"라고 아내이자 왕비(김소현 분)를 두고 위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