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이 멤버들의 간절한 희망 때문인지 '1박2일'에 합류한다.
7일 '1박2일' 제작진 측에 따르면 정준영이 합류해 최근 녹화를 마쳤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정준영이 하차한 이후에도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월 1일 김준호는 덕담을 하는 시간에 정준영을 언급하며 "작년에 마음고생 많았지? 아직은 언제 네가 돌아올지 모르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같이 하고 있다. 여기 네 자리 있으니까 언제든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스태프들도 그의 복귀를 소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분에서 차태현은 박서준의 활약에 고정 멤버를 권유하며 "7명도 괜찮아"라고 하자 자막으로도 이를 그대로 적었다. 현재 '1박2일' 멤버는 5명에 정준영까지 생각해 포함한 것.
또한 차태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정준영에 대해 "굉장히 보고싶다"라며 "내년이면 돌아와야 할 텐데. 6명이 함께 하는 게 가장 보기 좋은 모습 같다"라고 그의 복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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