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정준하를 위해 대상 프로젝트가 그려진다.
7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6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준하를 위해 대상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
'무도' 멤버들의 정준하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지난 29일 MBC '연예대상'에서 그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정준하는 "사실 좀 아쉽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도 제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저는 제 그릇을 안다. 지금 여기도 과분한데 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유재석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대상은 준하 형이 받길 바랐다. 정말 미안하다. 이 대상도 준하 형 덕분이다. 회식 장소 예약은 정준하가 했지만 회식은 제가 계산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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