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껼과 함께한 새해 첫 촛불, 국민들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목소리 높여

(사진: 채널A)

새해부터 촛불이 불타올랐다.

7일 새해 첫 주말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된 촛불이 각 지역에서 반짝였다.

이날 진행된 집회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앞두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포함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때문에 각 지역에는 촛불뿐만이 아닌 노란 물결도 이어진 가운데 국민들은 인터뷰를 통해 목소리를 냈다.

국민들은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세상이 보다 안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거리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무엇이든 노력으로 얻는 나라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