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물렀거라!~’

   
▲ 경찰관계자, 자원봉사단체 회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뉴코아 동수원우체국 사거리까지 가두행진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88올림픽공원에서 학생들이 마음놓고 학교에 다닐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근절 및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 행사에는 교육 및 경찰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명예경찰소년단 등 모두 7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뒤 88올림픽공원-갤러리아백화점-농협-뉴코아백화점에 이르는 1.1㎞구간을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홍보물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