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딩 FC를 상대로 승리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에미레이츠 FA컵 3라운드에서 레딩을 상대로 4-0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웨인 루니는 경기 초반부터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공격력을 불어넣어 후반까지 팀의 공격력은 그칠 줄 몰랐다.
이에 이들은 가볍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고 이날의 승리로 프리미어리그 정규 1위인 첼시와의 승점 차를 줄였다.
오늘의 승리로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은 "우리도 우승 가시권에 들어왔다"라고 이를 자축하고 있다.
한편 오늘 경기로 팀은 7연승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팀의 승장 무리뉴 감독은 이미 오늘의 승리를 예언하기도 했다.
앞선 3일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끝난 후 그는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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