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폭로가 담겨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청문회를 마치고 나오던 우 전 수석이 진경준 검사와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하루 종일 청문회에서 말했다. 제발 그만 해라"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또 우 씨의 동기는 "출세, 성공을 위해 물불 안 가렸다. 검사장까지 할 수 있다고 그것만 팠다"라고 폭로했고, 실제로 우 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민정 비서관이 된 뒤 이듬해인 2015년 민정수석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출세와 성공을 위해 괴물이 된 셈", "노 전 대통령 수사도 의심해야 한다"라는 등의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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