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런닝맨'서 깜작 폭로해 "이광수가 자기 집 오라고 한 적 있어"

(사진: SBS 런닝맨)

배우 송지효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그녀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동료 배우 이광수와의 일화를 깜짝 공개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날 그녀는 이광수에게 고마웠던 점을 밝히는 도중 "예전에 내가 집을 나왔을 때 너네 집에 오라고 해준 거 고마웠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멤버들의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지자 이광수는 "저도 촬영 때문에 집에 없어서 오라고 한 거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꾸밈없는 우정은 프로그램이 성장해온 지난 6년간 동안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복수혈전 특집으로 구성된 방송에서 송지효를 향한 이광수의 장난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이광수는 송지효가 대기실 문을 열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놀래는 장난을 쳤고 이에 그녀는 "야, 이 XX야"라고 거침없이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