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광화문서 스님 분신 사고에 "세월호 때와 같은 느긋함" 경찰 향해 일침
수원일보입력 2017.01.09 00:24업데이트 2017.01.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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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광화문서 발생한 정원 스님 분신 사고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님의 상태를 직접 본 분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스님의 얼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계에 의해 호흡하고 계시다고"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정 의원의 걱정에 앞서 사건이 발생한 7일, 스님이 조금 더 빨리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었으나 늦어졌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이는 당일 경찰 측의 소지품 감식이 지연돼 보호자와의 연락이 늦어졌다는 점.
이에 경찰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이 죽어가는데 너무나도 느긋한 경찰의 태도에 화가 난다. 세월호 때처럼"이라고 이들을 향한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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