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김정훈, 공부 향한 열정 보여줘 "배우 일과는 별개로 물리 공부 계속하고 싶다"

(사진: tvN 문제적 남자)

가수 김정훈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8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그는 "나도 방송을 자주 봤는데 나오시는 분들 모두 너무 잘 하셔서 부담감 때문에 출연을 꺼렸다"라고 그동안 방송을 고사해 왔던 이유를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서울대 치의예과를 입학하며 뇌섹 스타 반열에 오른 김정훈은 2015년, KBS2 ‘해피투게더’에 나와서도 공부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연기 활동 때문에 학교를 잘 못 나가 고민 끝에 자퇴를 결심했다"라고 슬픈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래도 공부를 하고 싶다"라고 여전히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배우 일과는 별개로 물리 공부는 계속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그를 향해 "역시 연예계 대표 브레인"이라고 호평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