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손흥민의 발끝에서 쐐기골이 탄생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2016-2017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에서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79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정면 아래를 향하는 오른발 슛을 때려내며 멋진 골로 연결지었다.
경기 초반부터 답답한 경기를 펼쳐나간 토트넘은 후반 초반까지 상대의 밀집수비에 고전했으나 데이비스의 깜짝 슈팅과 손흥민의 오른발 슛에 팀은 미소 지을 수 있었다.
특히 손흥민은 오늘 경기서 FA 첫 골을 기록하며 통산 8호 골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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