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크리샤 츄,  2라운드 합격 당시 양현석 "소속사 사장 만나 YG 데려오고 싶다"

(사진: SBS)

필리핀 국적 얼반웍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크리샤 츄가 와일드 카드를 받아 'K팝스타6' 4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연습생 이수민과 팀을 이뤄 3라운드 무대를 펼쳤지만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탈락한 그는 8일 방송에서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만장일치 와일드 카드를 받아 4라운드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1라운드 무대에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불러 만장일치로 합격한 그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2라운드 무대에서 이지의 '응급실'을 불러 또 다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특히 양현석은 "소속사 사장과 만나고 싶다. 정말 YG에 데려오고 싶을 만큼 탐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단 노래를 굉장히 잘하고 외국인이기 때문에 발라드 감성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텐데 장르를 이해하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다"며 "'사랑'이라는 발음이 안 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완벽하다. 춤추는 표정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한다"고 심사했다.

한편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