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함께하는 '숲속 여행'

시, 둘째·넷째 토요일 광교산·칠보산·팔달산 체험

수원시는 올 11월말까지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 수원시가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숲속여행을 준비했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마다 숲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 속을 걷는 '숲 속 여행 프로그램'은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을 오르며 자연생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숲 속에 펼쳐진 역사·문화현장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둘째 주는 광교산과 산림욕장, 넷째 주는 칠보산과 팔달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오는 6월과 10월에는 장애인을 초청해 자연체험 기회를 줄 계획도 하고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녹지공원과(228-33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