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방이 처벌" 호란 향한 비난 이어져...음주운전의 대가는 고작 몇 백만원 벌금형?

(사진: JTBC '비정상회담')

가수 호란을 응원했던 팬들의 마음이 떠났다.

서울지검 형사 5부에 따르면 9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호란이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지난해 9월, 술을 먹은 후 직접 운전해 길에 정차되어 있던 청소 차를 들의 받은 혐의를 받은 그녀로 인해 당시 청소차량 운적석에 타고 있던 시민 한 분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당시 상황은 사람이 다칠 정도로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9일 발표된 호란의 벌금형은 약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법을 더욱 강경하게 고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사건은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다"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