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부품 관세감면 전산화

관세청, 전산망 구축 2시간으로 단축

관세청(청장 김용덕)은 반도체협회와 전산망을 연계해 반도체장비부품 관세감면 처리절차를 신속히 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반도체장비부품 수입업체의 경우 종래에는 관세감면을 받으려면 매 건마다 서류를 작성해 협회의 감면추천을 받아야 했고 통관시마다 세관을 방문해야만 했다.

따라서 관세청은 업계와 협회, 세관을 연계하는 전산망 구축과 함께 서류 없는 수입통관(수입 P/L)을 허용해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관세청은 이번 전산망 구축을 통해 반도체장비부품 관세감면 처리가 기존 소요기간 1~2일에서 2시간로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