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 가수 제롬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10일 "지난 2014년 연혼한 배윤정, 제롬 부부가 지난해 말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연을 계기로 만나 혼인에 이른 두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결국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전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불과 지난해 방송된 tvN '택시'에서 달달한 부부 케미를 발산했기에,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당시 배윤정은 제롬이 등장하자 "남편은 망한 가수"라고 소개하며 "제롬이 관심을 안 가져줘서 크게 싸운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남편을 향해 "권태기야?"라고 물었고, 한국어에 익숙지 않은 제롬은 "권태기가 누구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나눴고, 배윤정은 "3주 만에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차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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