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지 서호에 연꽃 식재

팔달구, 오염된 서호 자정능력 복원위해

   
▲ 팔달구가 서호에 연꽃을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서호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윤태헌 팔달구청장 및 설가차 문화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호 연꽃 식재' 행사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수원의 문화유적지인 서호에 수질 개선 및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식재해 오염된 서호의 자정 능력을 복원시키기 위해 연꽃 30주(1천200㎡ 조성)를 식재했다는 것.

한편 구는 앞으로도 생육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