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공립 품질시험기관' 경기도 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의 2016년도 시험 수수료 수입이 전년도보다 10% 증가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건설본부'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품질시험실을 운영한 결과, 시험 수수료로 총 1억 8천 5백만 원의 세외 수입을 거뒀다. 이는 2015년도 세외수입 1억 6천8백만 원 보다 10%가 증가한 수치다.
이에 도 건설본부는 ▲노면표시 반사 성능 기준 강화, ▲적극적인 품질시험 현장 컨설팅, ▲품질시험 편람 발간 및 지자체 사업부서·공사현장 배포 등을 꼽았다.
이계삼 도 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국·공립 품질전문검사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유지해 견실시공 정착은 물론 부실시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경기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적정성 확인 및 품질시험계획 이행 확인 업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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