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 홈닥터제 실시

팔달구, 환경오염 배출업소 시설진단 등 지원

수원시 팔달구는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전문요원을 보내 시설 진단,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환경기술 홈닥터(Home-Doctor)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기술 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환경기술 홈닥터 팀이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환경시설의 적정가동을 위한 운영·관리방법을 지도해 준다.

또한 오염물질 처리시설의 용량, 기능, 유지관리 상태 등을 조사한 후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가 시행하는 '환경기술 홈닥터제'는 규제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자의 실질적인 기술 향상을 위한 제도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팔달구 환경위생과(228-73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