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신화 에릭, 역시 4차원 "구박 받는 것 좋아 멤버들의 남은 음식 먹어"

(사진: 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에서 신화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신혜성은 "에릭은 자기 건 안 시키고 먹다 남은 음식을 먹더라. 계속 그러니까 식비를 아끼라는 압박인가 아님 진짜 배가 안 고픈 건지"라고 물었다.

이에 에릭은 "그런 거 아니고 맘껏 먹어도 되는데 일부러 남겨주면 먹기 싫다. 남을 의식하지 않을 상태에서 남긴 것만 먹는다"라고 4차원 면모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옆에 있던 앤디는 "대기실에서 밥을 먹다가 에릭 형이 오면 모른 척 남긴다. 그러면 눈치를 보고 먹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그는 "약간 구박받는 것을 좋아한다. 먹지 마 먹지 마 그러면 재미있다"라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