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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체험학교'에서는 문화체험, 생태체험, 역사체험, 이색체험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총 173개의 체험시설을 소개했다.
특히 토피어리, 분화 등을 해 볼 수 있는 ‘꽃무지풀무지’, 천연염색과 야생화 숯부작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는 ‘쇠꼴마을’ 등 생태체험과 만화기초실습을 하는 ‘둥지만화박물관’과 같은 이색체험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각 체험지에는 인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하루 코스로 스스로 체험코스를 짤 수도 있으며, 테마별 체험학습 하루 코스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축제들을 총망라한 '얼쑤! 신명나는 경기도 축제나들이'는 도내 각 축제 및 관광지 소개와 함께 축제가 열리는 곳 근처 식당의 할인쿠폰을 책자 뒤에 첨부, 69개 음식점에서 5∼20%의 요금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시행에 따라 가족나들이로 즐길만한 체험시설과 축제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에 나온 책자를 활용하면 저렴하고 알차게 주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책자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은행, 공공기관 등에 비치되며 시군 교육청과 문화원, 수도권내 유치원, 초ㆍ중등학교 등 각급기관에 무료로 배포되어 체험교육 안내서로 활용된다.
또한 공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등과 공동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이들 책자의 주요 내용과 음식점 할인쿠폰은 4월말 경 ‘2005 경기방문의 해’ 공식홈페이지(http://www.visit2005.com)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문의 : ‘2005 경기방문의 해’ 추진기획단 259-697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