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음소거 오열'은 무엇? 이쯤되면 오열 연기 전문 배우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오열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오열 (사진: SBS '상속자들' 방송 캡처)

배우 이민호가 오열 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아버지 최정우(허회장 역)의 죽음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민호(허준재 역)의 오열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의 죽기 전 마지막 통화를 놓친 그는 "준재야 사랑한다"라고 남겨진 음성에 오열해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SBS 관계자는 "심청을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 되며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 2013년 방송됐던 SBS '상속자들'에서도 오열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민호(김탄 역)는 여자주인공 박신혜(차은상 역)가 자신을 떠나자 텅 빈 아파트에서 눈물을 흘리며 '음소거 오열'이라는 명장면을 탄생시켜 '상속자들' 시청률을 22.1%까지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