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소장 양봉환)는 지난 12일 의정부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으로 구성된 의형제봉사단의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의형제봉사단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래, 댄스 등을 배우며 요양원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봉사를 목적으로 작년 3월에 결성성됐다.
매월 양주시 소재 '성빈첸시오의 집' 노인요양원에서 청소, 식사수발, 공연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양봉환 소장은 "별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하모니라는 콘서트 제목처럼 자신의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가족, 사회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자아 발달을 위해 앞으로도 의형제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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