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전생에 공유 조카? 왕여 2세설 제기돼 "태어나지 못한 영혼" 과연…

▲ 공유 김고은 (사진: tvN '도깨비')

'도깨비' 김고은이 전생에 공유의 조카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tvN '도깨비'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올랐다.

이에 한 시청자는 김고은의 전생을 두고 공유의 조카이자 왕여의 2세일 것이라는 주장을 밝혀 주목을 모았다.

이 시청자는 "삼신할매가 의도적으로 저승사자(이동욱)과 써니(유인나)에게 반지를 보여주며 '둘 중 누가 계산을 하든 비싼 값을 치를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김선 뱃속에 아기가 있었으나 왕여가 이를 모른 채 김선을 죽게 냅둔 듯 하다. 이에 아기였던 김고은이 태어나지 못했던 것"이라 말했다.

이어 "삼신할매가 은탁이를 점지했을 때 행복했다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생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은 영혼을 다시 점지하게 돼 행복했던 게 아닐까 싶다. 이후 김선 뱃속의 아이가 은탁이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공유와 김고은은 이뤄질 수 없는 사이?", "그렇게 간단하진 않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유, 김고은 주연의 tvN '도깨비'는 오는 21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