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최민용이 제대로 하드캐리 "알 건 제대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 '폭소 만발'
수원일보입력 2017.01.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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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무한 도전'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최민용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하하, 황광희는 "유재석을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각각 최민용, 조권과 짝 지어 나섰다.
예상과 비슷하게 그는 가는 곳마다 장·노년층 시민들에게까지 주목받았고, 이에 그는 파트너 김종민이 '1박 2일' 촬영을 했던 외딴 곳을 배를 타고 들어갔다.
이후 그는 동네 주민들의 제보로 찾아간 할머니가 자신을 못 알아 보자 기쁨과 함께 "나도 한 웃는 상 하는데", "할머님이 검을 뽑고 다른 검을 꼽으신 것 같다"라고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의 파트너 최민용은 온종일 시민들이 자신을 더 알아보는지에만 관심을 기울여 웃음을 전했고 중간중간 "시청자들도 제대로 아셔야 한다"라고 나이트클럽 일화를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오늘은 두사람이 하드캐리한 듯", "제어가 안 되서 빵 터짐"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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