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 첫방송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장혁의 남다른 연기 투혼도 화제다.
'보이스'에서 장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부인을 잃은 뒤 복수를 꿈꾸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 역을 맡았다.
첫 회에서 장혁은 괴한으로부터 살인을 당한 아내의 주검을 발견하고 괴로움에 몸서리친다.
실제로 해당 장면에서 장혁은 술을 마시고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혁의 주량이 약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터라 제작진의 염려가 이어졌으나 장혁은 꿋꿋하게 술을 들이키고 연기에 임했다고 한다.
이후 아내의 주검을 마주한 남편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내 제작진을 찬탄케 했다.
한편 OCN '보이스' 첫방송은 시청률 3.5%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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