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학교숲조성 워크숍 개최...내년까지 250개 학교 조성
이날 워크숍은 성균관대 김동엽 교수 초청 '학교숲조성 사업의 과제'에 대한 강연과 도교육청 관계자, 일선학교 교사로부터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숲조성 사례발표와 우수 조성학교인 수원 수일여자중학교, 한일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를 비교견학을 한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해 2006년까지 모두 250개 학교를 목표로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18개 학교에 조성을 마쳤다.
올해는 수원 서호초등학교 등 65개 학교를 선정해 푸른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학교숲 조성시에는 학교당 1억원씩 투자하게 되며 교사, 학생, 학부모등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러한 방침을 확고하게 실현하기 위해 작년 연말에 현재까지 조성완료한 1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수, 교육청 관계관, 조경가, 공무원으로 구성해 학교 숲조성 중간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학교당 30∼100평에 숲과 연못·물레방아·벤치 등을 설치하는 이 사업으로 학생들에게는 환경교육장을, 지역주민에게는 쉼터를 각각 제공하고 도시 녹지공간을 확충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학부모·학생·지역주민이 모두 참여토록 해 학교 전구역을 녹지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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