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결혼, 화목한 양가 분위기 "김태희 父, 지인들에 비 자랑" 장인어른 흡족
수원일보입력 2017.01.17 16:51업데이트 2017.01.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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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비와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9일 서울 모처의 한 성당에서 진행되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을 초대해 천주교 성사로 치뤄진다.
지난 2013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비와 김태희는 5년 여에 걸친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김태희의 아버지가 예비 사위인 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OBS '독특한 연예 뉴스'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김태희의 아버지가 비를 굉장히 흡족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골프 지인들에게 비에 대한 자랑을 하기도 하고 골프 모임에 함께 하기도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비와 김태희는 가족 동반으로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함께 다녀오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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