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푸른 바다의 전설' 팬심 고백 "이민호 오빠 보는 낙으로 살아" 수줍

▲ 김연경 (사진: mbc)

배우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오는 19일 종영한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방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지현, 이민호의 달달한 케미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평균 시청률 20%을 기록했다.

특히 '인어'라는 새로운 설정과 판타지적인 전개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사랑은 연예계에서도 이어졌다. 가수 제시카, 방송인 이휘재, 김은숙 작가, 배구선수 김연경 등이 드라마 팬임을 인증한 것.

특히 김연경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푸른 바다의 전설'에 흠뻑 빠져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김연경은 "요즘 이민호 오빠를 보는 낙으로 산다"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