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여성문화교실 개강

컴퓨터 교육 등 7개 프로그램 6월말까지 운영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6월말까지 11주간 운영되는 제24기 여성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까지 컴퓨터교육 등 7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풍선아트 17명, 컴퓨터 30명, 비즈공예 18명, 요리 45명, 꽃꽂이 20명 등 모두 5개 프로그램에 130명을 모집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질높은 여성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풍선아트 첫 수업을 시작으로 비즈공예는 12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컴퓨터 초급과정은 12일 연세직업전문학교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요리는 13일 북문 전통요리학원에서, 꽃꽂이는 14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각각 첫 수업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해 2회에 걸쳐 여성문화교실을 운영한 결과 꽃꽂이, 비즈공예, 요리, 컴퓨터 등 4개 프로그램에 총 403명이 신청하여 326명이 수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