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1동은 지난 2월 23일 김명호 전 의원의 사퇴가 처리됨에 따라 다음 날인 24일 보궐선거실시사유가 발생했다.
이 곳은 4월 1일 현재 2명이 등록해 이번 시의회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 중 가장 적은 후보가 예비등록했다.
정자1동의 예비후보는 임은지(여·31), 조강호(48·이하 등록일 순서)씨 두 명만이 등록한 상태다.
임은지씨는 파장동, 조원1동을 포함한 보궐선거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여성후보이다. 다른 예비후보와는 달리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는 임씨는 현재 수원 일하는여성회 집행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김 전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던 조강호씨는 이번에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진 인물이다.
시청 지적과장을 역임했던 공무원 출신으로 도청 명예감사관과 수원새마을금고 이사에 재직하고 있다.
이번 4·30 보궐선거에서 정자1동 선거구의 총인구는 2만8천211명(2004.12.31. 기준)이며 이 가운데 선거인은 1만9천664명(부재자 200명 예상)에 총 6개 투표구이다.
이 중 1개 투표구는 현재 정자3동의 대림진흥, 대원주공 아파트 지역으로 지난 2003년에 정자1동에서 3동으로 편입된 지역이다.
장안구선관위 관계자는 “2002년 6월 3회 동시지방선거 당시의 선거구 기준으로 이번 보궐선거가 실시된다”며 “향후 실시될 선거는 현재의 행정구역에 따라 정자 3동 선거구로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자3동의 16~20통이 정자1동 선거구로 포함돼 시의회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정자1동의 선거비용제한액은 3천800만원이며 예비후보자의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는 수량은 949가구이다. (9천498가구의 10%)
정자1동 예비후보등록현황 (등록일 순서)
| 성명 | 나이 | 직업 | 학력 | 경력 |
| 임은지 | 31세(74년생) | 시민운동가 | 동일여고 졸업 | 수원일하는 여성회 집행위원장 |
| 조강호 | 48세(57년생) | 사무직 | 한경대 중퇴 | 수원 새마을금고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