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이 밝힌 前 여친과의 제주도 여행 사진 "폭행? 멀쩡하다"

▲ (사진: KBS '연예가중계')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 사이의 법적공방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A씨가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폭행 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 이후에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가 증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앞서 김현중 측은 A씨의 주장에 반박하며 두 사람이 교제할 당시 촬영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씨는 이 사진이 촬영되기 일주일 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김현중 측은 "(폭행을 당한) 5월 30일로부터 불과 며칠 후인 6월 7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멀쩡하다. 임신 중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 하지만 소장에 임신이나 유산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라고 해명했다.